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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LA여행 2탄 : 낯선이들과 본격 여행 시작 - 2018년 여행기
LA 여행 2탄 (2018년 10월 26일 - 10월 31일)-낯선이들과 본격 여행 시작- LA 여행일정 (2018년 10월 26일 - 10월 31일) 여행일 : 2018년 10월 27일 ~ 10월 28일 (비버리힐즈 로데오거리, 쇼핑)작성일 : 2023년 11월 06일고맙게도 민박집 사장님이 핸드폰이 없어 여행일정에 차질이 생겼던 나에게 동행을 붙여주셔서 여행을 무사히 다닐 수 있었다. 동생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줬다.※여행 사진은 있지만 어디에서 찍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므로 여행 일정에 도움은 안될 것 같아요민박집 첫날 찍은 사진 - 힘들게 도착한 첫날에 환영해준 게스트들 - 맨뒤에 쭈구리가 나앞에 어린 여자 두명은 서로 친구란다. 다른 분들은 다 나 처럼 혼자 오셨는데 이 둘만 친구끼리 왔..
2024.10.04 -
[California] LA여행 1탄 : 국제미아 될 뻔한 이야기 - 2018년 여행기
LA 여행 1탄 : 국제 미아 될 뻔한 이야기 작성일 : 2023년 10월 30일 월요일여행일 : 2018년 10월 23 - 2018년 11월 28일 미국 여행 중※ 이번 포스팅은 여행 얘기가 아닌 내가 겪은 경험 얘기 위주로 쓴다.앞에 캐니언 포스팅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이미 핸드폰을 잃어버린 상황이였다.다행히 라스베가스에서 LA 유니온 스테이션까지 가는 메가버스는 미리 예매해 둔 상태여서 라스베가스 숙소에서 버스터미널까지 가는건 어쩔수 없이 호텔 앞에 정차 해 있는 일반택시를 이용해야 했다.여기 택시타면서 일화가 있는데 택시기사가 나보고 어디서 왔냐고 물었다.South Korea 라고 대답해야 하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실수로 North Korea 라고 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었고 L..
2024.10.04 -
[Arizona] 그랜드캐니언, 엔텔롭캐년, 호슈스 벤드 - 2018년 여행
[캐니언 여행 Canyon : 미국 애리조나주] * 작성일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여행일 2018년 10월 23 - 2018년 11월 28일 미국 여행 중 1부 그랜드캐니언 (2018년 10월 25일)코로나가 없던 시절의 여행.그때 당시 친구가 미군이랑 결혼해서 엘패소에 살고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가려고 미국행을 끊었지만 미국 간 김에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 먼저 여행하려고 라스베이거스 in으로 해서 미국에 도착했었다. 이게 내 인생의 첫 미국 여행이었다. - 지금 생각해 보면 겁도 없었다-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나는 라스베이거스 호텔로 픽업 오는 당일 투어를 신청해서 그랜드캐니언 투어를 시작했다. 투어 신청은 "마이리얼트립" 에서 검색해서 가장 저렴했던 걸로 신청했던 거 ..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