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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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12월의 플로리다 in 2022
12월의 사우스 플로리다 in 2022여행일정 : 2022년 12월 24일 ~ 2022년 12월 29일플로리다의 겨울 / 두번째 폼파노비치 / 여행위주 아님 여행정보 찾으시면 이 포스팅은 스킵하시길12월의 플로리다는 수영 불가능하다. 물놀이 하기에는 춥다. 2022년 12월. 미국온지 2개월만에 나는 플로리다로 떠났다. 나의 두번째 플로리다 여행이였다. 이때는 회사 셧다운 기간이여서 당연하다는 듯이 남자친구네 집으로 갔던것 같다. 모두 알다시피 미국의 크리스마스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명절이기 때문에 나는 가족들의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아무런 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고 남자친구 집으로 갔다 (이게 나의 여행이긴 하지만..)내가 이번 비행을 경험하면서 절대 프론티어를 이용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2024.10.05 -
[Arizona] 그랜드캐니언, 엔텔롭캐년, 호슈스 벤드 - 2018년 여행
[캐니언 여행 Canyon : 미국 애리조나주] * 작성일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여행일 2018년 10월 23 - 2018년 11월 28일 미국 여행 중 1부 그랜드캐니언 (2018년 10월 25일)코로나가 없던 시절의 여행.그때 당시 친구가 미군이랑 결혼해서 엘패소에 살고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가려고 미국행을 끊었지만 미국 간 김에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 먼저 여행하려고 라스베이거스 in으로 해서 미국에 도착했었다. 이게 내 인생의 첫 미국 여행이었다. - 지금 생각해 보면 겁도 없었다-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나는 라스베이거스 호텔로 픽업 오는 당일 투어를 신청해서 그랜드캐니언 투어를 시작했다. 투어 신청은 "마이리얼트립" 에서 검색해서 가장 저렴했던 걸로 신청했던 거 ..
2024.10.04